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염려의 자리를 꿈으로 대체하라

염려의 자리를 꿈으로 대체하라
‘염려는 흔들의자와 같이 마음을 흔들어 놓지만 앞으로는 나아가지 못한다.
염려는 엔진을 공회전 시키면서 달리는 것과 같아
어디에도 이르지 못한 채 에너지만 소모시킨다.
염려는 문제를 부풀려 과장하는 경향이 있다.

염려한다고 상황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과거를 바꿀 수도 없고 미래를 조정할 수도 없다.
근심과 염려는 오히려 스스로를 더욱 더 불행하게 할 뿐이다.
염려가 찾아올 수 있다. 그러나 염려가 나를 정복하도록 두어서는 안된다.

염려가 차지하는 자리를 꿈에 집중하는 것으로 대처하는 것이
가장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이다.'

이의수님의 칼럼에서 따왔습니다.
어니 젤린스키의 주장처럼 96%의 걱정거리는 쓸데없는 것이고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일수 있습니다.

출처 : 休동호회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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