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3일 수요일

행복한 하루

착한 멍멍이들 집..

 

오른쪽 저녀석  "밥은 먹고 다니냐?" 라고 나에게 묻는 같아 나도 모르게 대답하고 싶게 만드는 저 표정..

 

 

 

요염한 자세의 멍멍이~

평양 기생도 울고갈 저 표정..

저녀석 엉덩이를 매만져 주고 싶군하~

 

비도오고 칙칙한 하루입니다.

이녀석들 보고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십쇼!!

댓글 2개:

  1. 저 토깽이같은 꽁지가 완전 탐난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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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니네집 개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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