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0일 화요일

ATXmega128

 암묵의 강요(?)로 접하게된 ATXmega128 A1..
물론 지금까진 한게 없다..
Test Board를 위해 Artwork을 하고, 펌웨어를 짜기 위해 컴파일러를 세팅한 것뿐..
난 Artwork을 몇번 해봤다..
하지만 이번 일로 아트웍은 나에게 있어서 최악의 노가다였던 것 같다..
큼직큼직한 아트웍이야 많이해봤지만 100pin짜리 작은 TQFP타입 칩은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여튼 우여곡절 끝에 했다.
학교 공부도 해야하고 과제는 넘쳐났다..

ATXmega128은 아직 국내에 판매를 하지 않는다..
datasheet만 보고 모든걸 해야한다.
샘플만 곧 신청해놓은 상태다..

현재로썬 XMEGA시리즈를 컴파일할 수 있는 거라곤 AVR studio 또는 IAR work bench뿐..
게다가 다운로더도 기존 다운로더는 사용할 수도 없다.
AVRISP mkII만 쓸수 있단다.
JTAG도 AVR Jtag mkII만 쓸수 있단다.. 차마 비싸서 엄두도 내지 못할 avrjtag-mkii..
눈물을 머금고 isp mkII 하나 구입했다.
셋팅완료..
근데 PCB에 핀넘버가 틀리다..
노가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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